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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지금 시각 02:14분.
tistory 블로그를 하게 된이유는,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데 필기하는 것보다 블로그에 남겨서 사람들과 공유하는것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게 되었다.
이게 가장 주된 이유다.

또한, 미래를 내다 봤을때, 과거의 내 자신도 돌아 볼 수 있는 그런 추억들이 남기도하고,,
여러모로 사용하기 좋은 tistory블로그를 알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그리고 이 블로그는 초대장 시스템이라, 댓글달아서 우연하게 초대장을 얻어서 개설하게 되었다.(잎새2님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은 차차 계획을 해 나갈 것이지만, 주로 책에대해서 쓸 것이다.  
책을 잘 읽지 않았던 나는 어느날 부턴가 책을 잡기 시작 했고; (불과 몇달 안되었다.)
수많은 책들이 나의 위로가 되주고 나에게 꿈을 주고 용기를 주고 그리고, 내가 접하지 못하는 세상의 경험을 책을 통해서 조금씩 하게 되니, 책을 추천 하는 사람들 마음을 이제서야 조금은 알듯하다.

글쓰는 방법도 좀 배우고, 블로그 운영하는 방법도 좀 배우고, 책을 통해서 접하는 모든 스킬들을 여기다가 기록할 것이다.
블로그 운영 잘 해봐야지.

기대된다.